증평군으로 떠나 중국 상해에서 한인여자청년동맹의 임시위원으로 활동했던 연미당 지사(1908~1981)의 흔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번 답사 영상으로 여성 지사님들의 활동과 업적을 널리 알림으로써 여성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