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여성 독립군의 기상과 얼 대한민국의 땅 독도에 새기노라!>
일본의 제국주의 극우파들은 듣거라! 1919년 3·1만세 민족혁명의 정신을 촛불정신으로 계승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강제침탈, 첫 희생물이라는 불명예를 씻고 이제 전 세계 평화 사랑, 주권 회복의 상징이 되었다. 1904년부터 지금까지 115년, 계속되어 온 일본 극우파들은 그 악의 가득한 만행, 야욕의 폭거를 멈추어야 한다. 일본 방위백서를 통한 독도영유권 주장 도발! 동아시아 강제 침략 역사 왜곡! 일본 고대, 근현대 역사 날조! 불공정 한일조약 청구권 강제! 수출규제를 빙자한 무역 전쟁 도발! 평화의 소녀상 강제 철거! 후쿠시마 원전사태 축소 왜곡 보도! 2020 도쿄올림픽 욱일기 반입! 그리고 전쟁을 가능케 하려는 헌법 개헌까지! 그동안 윤희순, 오광심을 비롯하여 많은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이 일제에 대항해 싸우지 않았는가. 그 정신이 여전히 살아있건만 오늘날 일본의 행태가 가당키나 한가! 참된 역사의식을 가진 대다수 양심적인 일본국민에게 고개 조아려 사죄하고 방만한 악행을 멈추어야 한다. 1945년 8월 15일은 한국인에게는 광복의 날이요, 일본인들에겐 패전의 날이다. 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극우 지배층은 자신들의 야욕 때문에 절대 다수 일본 국민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를 이어가며 제국주의적 야욕을 부끄러움 없이 키우고 있는 일본의 정치권 극우 세력은 각인 반성해야 한다. 혐오와 불공정, 왜곡과 날조, 반인륜 범죄로 가득한 아베 총리 내각의 정치 사욕은 자유와 평등의 올바른 세계질서 안에서 단죄될 것이다. 일본 제국주의 극우파들의 수장 아베는 똑똑히 듣거라! 우리는 대한의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기상과 얼을 이어 너희가 올바른 역사 교육과 기록을 실천하는 그날까지 싸우고 또 싸울 것을 한반도 최동쪽 땅, 독도에서 고하노라! 2019.10.10.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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