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HOME > 단체소식 > 공지사항
[8월14일 청소년 창작 연극]"아! 항일여성이여! 3.1혁명에서 8.15광복까지" 2018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추모문화제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18-07-30 14:30:53    |    조회수   141
 jpg 초청장1.jpg  다운로드
 jpg 초청장2.jpg  다운로드

 

 

팀 명 : 서울YWCA 청소년극단 마루 

극 본 : 장지은 (극단 이수 대표)

연 출 : 박지현

제 목 : 겨레의 시간 여행

 

작가의도

여성독립운동가 박자혜 선생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단채 신채호 선생과 간우회 조직에서의 독립운동의 내용을 바탕으로 극을 재구성했다. 2018년 오늘에 살고 있는 겨레의 꿈과 열정이 과거 일제강점기, 같은 또래 학생들 독립을 향한 꿈과 열정은 같다는 것이다. 그들의 독립을 향한 노래가 동시대적 삶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희망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

 

등장인물

겨레 (18)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인 소녀

지혜 (25) 여성 독립운동가

재호 (30) 지혜의 남자. 독립운동가

우리 (16)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소년. 떠돌이.

누리 (20) 지혜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겨레를 의심.

한솔 (19) 전보를 전하는 임무. 항상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줌.

민정 (25) 지혜의 동료. 지혜의 사랑도 이어주고, 독립운동을 도와주는 인물.

선아 (19) 겨레에게 관심이 많음. 음악을 좋아함.

겨레 엄마, 그 외 독립운동을 돕는 학생들.

 

줄거리

2018년 겨레는 사소한 일로 엄마와 다툼 후 집을 뛰쳐 나온다. 그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의식을 잃은 겨레를 깨운 것은 지혜라는 간호사다.

그녀는 간호부로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고, 겨레가 다친 것을 확인하고 정성을 다해 치료해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나 겨레는 정신을 차려보니 1919년이었다. 3.1운동으로 부상자들로 정신이 없던 터라 겨레도 그 사이에서 환자와 간호사로 처음 마주한다. 하지만 겨레는 자신이 과거에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부정하고 엉뚱한 행동을 한다. 이때 주변에 겨레와 또래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병실에서 독립운동을 도모하는 것을 듣게 되고, 그것이 매우 위험한 사실이기에 말린다. 

그러다가 겨레는 그들에게 역적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고, 자신은 2018년에서 왔고 우리나라가 해방 될 것이니 걱정 말라며 그들을 안심시킨다. 그리고 겨레는 그들의 결심을 들으며 함께 독립운동을 참여하게 된다. 

겨레는 자신이 가수가 꿈이었고 그래서 희망의 노래를 퍼트려서 독립운동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지혜를 도와 함께 노래를 만들어 부른다. 

온 나라의 독립을 위한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