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자료실 > 보도자료
[19.7.4] 항일여성회 “전범국가 일본의 경제전쟁 행위 규탄”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19-07-04 15:39:57    |    조회수   23

항일여성회 “전범국가 일본의 경제전쟁 행위 규탄”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일본 정부 경제재재 조치 규탄 성명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 서대문형무소에 내걸린 태극기 모습 ⓒ스카이데일리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제재’ 조치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가 나왔다.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하·항일여성회)는 전범국가 일본의 역사 왜곡과 경제 전쟁 선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법원이 내린 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제국주의의 망령인 아베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만을 겨냥한 경제 제재를 가함으로써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국제사회의 인권과 양심에 정면 도전하는 보복 조치를 통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항일여성회는 “100여년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일본이 반강제적인 차관을 제공하고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총칼로 국가를 유린하는 만행을 저지를 때 분연히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으로 온 국민이 저항했던 역사가 있다”며 “대한 독립을 위해 항거했던 애국선열과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은 물론 국내외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경제전쟁으로 찢어발기겠다는 일본 정부의 패악질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수많은 전쟁범죄에 대해 진정한 속죄와 사죄 없는 적반하장식 역사 왜곡의 만행을 일삼는 일본 정부의 ‘경제전쟁’ 선포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거짓된 웃음 뒤에 숨겨진 아베의 정치적 야욕과 일본의 검은 속내는 전쟁을 정당화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짓거리로 금수만도 못한 행위다”며 “일본 정부는 전쟁 범죄를 속죄하고 수출 보복이라는 범죄 행위를 즉각적으로 중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항일여성회는 아베 정부의 ‘경제제재’ 조치를 규탄하며 국제법 위반 사항에 대해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이고 강력한 투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일여성회는 지난 2014년 3월 1일 창립한 곳이다. 일제강점기 조국의 광복과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투쟁을 기억하고 발굴해 내 그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대에 물려주고자 하는 걸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비교적 조명되지 않은 여성의 독립운동을 균형있게 바라보는 것도 제안한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출처 스카이데일리

 

 

리스트